
롱주IM은 지난 주 토요일부터 중국어 강사를 초빙해 공부에 들어갔다. 강동훈 감독을 비롯해 코칭 스태프와 선수단 전원이 참가하며 1주일에 한 번, 두 시간씩 중국어를 배운다.
중국어 학습은 스프링 시즌에 들어가기 전까지 계속될 계획이다. 시즌에 들어가면 대회 준비와 출전으로 인해 시간이 빠듯할 것이기 때문. 짧은 시간이지만 압축적으로 공부해 스트리밍 방송에서 중국어로 인사할 정도까지 수준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롱주TV에서도 게임단의 중국어 학습 소식을 듣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강동훈 롱주IM 감독은 "리그 오브 레전드는 세계 각국에서 리그가 열리고 있기에 선수들도 외국어를 익혀 놓을 필요가 있다"며 "우리의 스트리밍 방송에 중국 팬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에 중국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