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혁은 지난 30일(현지시각)에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 결승전을 앞두고 진행된 미디어 데이에서 "우승하면 내 헤어스타일과 닮은 브로컬리를 먹겠다"고 약속했다.
이상혁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답게 결승전 내내 다양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입장할 때 앞구르기를 선보이면서 팬들의 환호를 유도했던 이상혁은 우승 소감을 이야기할 때 유럽 팬들은 감안, 영어로 문장을 준비해서 소감을 밝히는 등 팬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 박수를 받았다.
이상혁은 "팬들이 응원해주기 때문에 우리가 롤드컵이라는 무대에서 우승했을 때 환호를 받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팬 서비스를 통해 즐거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