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블즈 아나키가 나진 e엠파이어를 제압하면서 KeSPA컵 첫 경기부터 이변을 만들어냈지만 이재균 감독은 이변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나진전에서 이길 수 있었던 이유를 묻자 이 감독은 "아나키 선수들이 한 숙소에 머무르면서 연습을 시작한 지 3개월째를 맞으면서 호흡이 나아지고 있다"며 "리그 오브 레전드가 5대5로 진행되는 팀 게임이기 때문에 티워크가 중요하고 우리 팀 선수들이 합숙을 통해 이를 깨달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나진과의 경기에서 하승찬 코치가 예측한 밴픽이 제대로 들어맞았기에 선수들도 힘을 낸 것 같다"며 "나진이 2세트에서 이길 수 있었던 힘을 끊어낸 하승찬 코치의 판단이 좋았다"고 분석했다.
서초=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