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네이버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2015 12강에서 킨드레드는 두 번 선을 보였고 모두 승리했다. 단순히 승리에 기여한 것 뿐만 아니라 팀에서 가장 많은 킬을 가져가면서 최고의 공격력을 뽐냈다.
킨드레드는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했다. 킨드레드는 킨드레드의 표식의 중첩을 통해 공격력을 강화하고, Q스킬 화살 세례를 통해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E스킬 차오르는 공포는 양 형상으로 한 대상에게 세 번째 공격을 가하면 상대방 체력에 비례해 추가적인 물리 피해를 입힌다. 거기에 일정 이상 체력이 빠진 아군과 적이 모두 죽지 않는 공간을 생성하는 궁극기인 양의 안식처는 아군을 보호해 시간을 끄는 등 교전에서의 변수를 만들어 낸다.
진에어 그린윙스의 정글러 '윙드' 박태진은 "킨드레드는 공격력이 좋을 뿐만 아니라 정글 몬스터를 사냥할 때에도 체력이 차는 등 전혀 무리가 없고 속도도 매우 빠르다"며 "표식의 중첩만 빨리 쌓는다면 화력을 담당하는 라이너들만큼 데미지를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서초=이윤지 수습기자 (ks58yj@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