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즈는 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네이버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2015 12강전에서 스베누 소닉붐을 상대한다.
한국으로 돌아온 타이거즈는 KeSPA컵을 통해 롤드컵에서 보여줬던 실력을 국내 팬들에게 선보일 기회를 얻었다. 서머 시즌에 스베누를 두 번 만났던 타이거즈는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면서 완승을 거둔 바 있기에 그리 어렵지 않게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복귀 이후 롤드컵 피로도를 얼마나 떨쳐냈는지, 5.21 패치에 대한 적응이 얼마나 끝났는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메인 후원사가 없는 상황이 팀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지도 외부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12강
▶삼성 갤럭시 - ESC 에버
▶위너스 - CJ 엔투스
▶스베누 소닉붐 - 타이거즈
*오후 3시
*넥슨 아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