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진은 8일(한국 시각) 미국 애너하임에 위치한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글로벌 파이널 결승전에서 KT 롤스터 이승현을 4대3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섰다.
웅진 스타즈가 해체된 이후 진에어 그린윙스에 합류한 김유진은 얼마 되지 않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IEM 시즌7 월드 챔피언십에서 CJ 엔투스 김준호를 4대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김유진이 IEM 시즌 파이널에서 우승하자 진에어는 항공기에 래핑을 하겠다고 공표했고 그해 5월 항공기 래핑 행사를 가지면서 약속을 지킨 바 있다. 당시 조현민 진에어 전무는 "프로게임단이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두면 다양한 방식으로 포상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