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위해 양사는 11일 수요일 협약식을 갖고 e스포츠 분야에 있어서 공동으로 스폰서십 및 대회 유치, MCN 콘텐츠 제작, e스포츠 수익 모델 발굴, MVP 선수 매니지먼트 등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함께 협력하며 e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기로 협의했다.
이번 MOU에 대해 MVP 최윤상 총감독은 "이번 사업 MOU를 통해 MVP는 더욱 체계적이고 한 단계 진보한 e스포츠 팀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e스포츠의 가능성을 보고 새로운 도전을 함께해 준 IB 스포츠 채널 김정환 대표님 및 채널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IB 스포츠 채널 김정환 대표는 "e스포츠 사업 협력 추진 파트너로 TEAM MVP를 맞이하게 된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이번 MVP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IB 스포츠 채널은 e스포츠 사업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면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을 뿐 아니라 시청자에게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IB 스포츠 채널은 국내 최대의 스포츠 마케팅 회사 갤럭시아SM의 자회사인 IB미디어넷이 운영하는 종합 스포츠 채널로서 2009년 개국 이래로 KBO, MLB, UFC, WWE, AFC, IAAF 등의 국내 스포츠 및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제작 및 편성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세계 최초로 프로야구 멀티앵글 및 편파중계 서비스 등 다양한 양방향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중계방송 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