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2015 LoL KeSPA컵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리그오브레전드(LoL) 단기 토너먼트 대회로 프로팀과 아마추어 팀들이 함께 참가한다.
아주부는 국내 LoL 팬들의 축제라 할 수 있는 KeSPA컵의 서브 스폰서로 참여해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로 방송을 송출한다.
이와 함께 아주부는 현장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으로 호응을 받고 있는 아주부TV 3.0의 방송 체험존을 마련하여 유저들이 직접 아주부TV를 통해 온라인으로 방송 송출 체험을 할 수 있다.
여기에 아마추어 코스튬 플레이어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하였으며, 현장에서 아주부 모바일 앱을 통해 회원 가입하는 관람객들에게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