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겐은 공식 영상을 공개하면서 엔리케 마르티네즈가 선수 생활을 그만 두고 팀 운영자로 전념할 것이라는 루머를 부이냈다.
유니크알엔(https://unikrn.com)에 따르면 오리겐은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인 SK텔레콤 T1의 성공 사례를 벤치 마킹하기 위해 이와 같은 방식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페이커' 이상혁과 '이지훈' 이지훈을 미드 라이너로 교체 출전시키면서 한국의 챔피언스 스프링과 서머를 제패했고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오리겐 또한 유럽 지역을 대표하는 두 명의 미드 라이너를 교체 출전시키면서 다른 스타일을 구사할 전망이다.
유니크알엔은 엔리케와 스크라지의 더블 미드 작전이 성공할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남겼다. 2015 서머 시즌에 카운터 로직 게이밍이 비슷한 방식을 구사했고 북미 지역 우승까지 차지했지만 '후히' 최재현의 출전 횟수가 거의 없었고 'Pobelter' 유진 박이 대부분 소화한 것처럼 한 쪽으로 기울어질 공산이 크다는 예상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