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지역 e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데일리돗(http://www.dailydot.com)에 따르면 디그니타스가 톱 라이너와 정글러를 유럽에서 공수했고 북미 지역에서 오래도록 활동한 원거리 딜러와 계약을 마치면서 라인업을 갖췄다.
데일리돗은 "디그니타스가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 진출전에서 임펄스에게 0대3으로 패한 것이 기존 한국 멤버였던 'Gamsu' 노영진과 'Helios' 신동진, 'CoreJJ' 조용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그로 인해 이번 2016 시즌 멤버 구성은 모두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선수들로 꾸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디그니타스의 코치인 램 제말은 "와쿠스와 유엔이 경험이 많지 않긴 하지만 유럽의 챌린저 리그에서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줬기에 팀에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