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콘스 오브 러브는 팀 공식 SNS에 얼굴이 가려진 선수들의 사진을 올렸다. "IEM에 참가할 새로운 로스터의 사진을 하나 더 올린다. 누구라고 생각하나"라고 팬들에게 묻는 사진에 팬들은 "Gilius, fox, steelback"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북미 지역의 리그 오브 레전드 소식을 전하는 데일리돗(http://www.dailydot.com/) 또한 팬들의 생각과 비슷한 의견을 내놓았다.
'fox' 함푸스 마이어는 SK게이밍의 하부 팀인 프라임과 SK게이밍에서 주전 미드 라이너로 뛴 바 있다. IEM 시즌9 월드 챔피언십에도 출전했던 마이어는 GE 타이거즈에게 패한 뒤 요이 플래시 울브즈에게 일격을 맞으면서 탈락했다.
'steelback' 피에르 메자르디는 프나틱 소속으로 뛰었던 원거리 딜러로 알려져 있다. 준수한 실력을 갖췄지만 프나틱이 'Rekkles' 마틴 라르손을 영입하면서 월드 챔피언십에 나설 기회를 잃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