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든어택] 강미연 "인플레임과 경기가 승부처 될 듯"](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12020034882855_20151120200923dgame_1.jpg&nmt=27)
미라지게이밍은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2015 윈터 시즌 8강 1주차 개막전 경기에서 SJ게이밍을 상대로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Q 개막전 승리 소감은.
A 우리가 열심히 연습한 만큼 결과가 나왔다. 예상했던 승리였기에 그렇게 기쁘지 않다.
Q 상대가 대회 경험이 적었다.
Q 상대팀에 대한 정보가 없었을텐데 어떻게 연습했나.
A 정보를 알고 연습하는 것은 아니다. SJ게이밍 팀에 어떤 선수가 속해 있는지 몰랐지만 원래 우리 팀은 맵을 보고 전략을 준비하는 편이라 큰 문제는 없었다. 다른 팀이었어도 이렇게 준비했을 것이다.
Q 신규맵인 지하철은 어땠나.
A 처음 지하철이 나왔을 때 짜증났다. 적이 나올 수 있는 방향이 너무 많다. 하지만 하다보니 점점 재미있더라. 맵 자체가 서든어택 안에서 생각하지 못한 지하철이라는 공간을 따와서 새롭고 재미있었다.
Q 세이브를 여러번 했는데 스스로의 경기에 만족하나.
A 세이브를 했지만 만족스럽지 못하다. 손도 얼어있어서 덜 풀렸다. 틈틈히 옆에 언니 손잡고 따뜻하게 했다.
Q 이번 시즌 목표는.
A 당연히 우승이다. 언제나 우승을 바라보고 출전한다.
Q 처음으로 넥슨 아레나에서 경기를 했다. 어떤가.
A 모니터가 24인치에서 27인치로 커져서 힘들었다. 경기석이 1자로 늘어져 있어 어색하다.
Q 팀명이 바뀌었다.
A 일반부 미라지게이밍에서 후원 유치를 했는데 후원사 측에서 여성부까지 후원을 해주셨다.
Q 같은 조에서 경계하는 팀이 있나.
A 인플레임과 맞대결이 8강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것 같다. 다음 경기가 인플레임과 대결이다. 우리가 1승을 얻었기에 인플레임을 이기면 4강에 올라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일반부 미라지게이밍도 경험이 많은 팀이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 우리가 후원을 받다보니 미라지게이밍의 장비를 많이 쓴다. 정말 좋은 것 같다. 많이 써보시길 바란다. 후원사에서 우리에게 너무 잘해주셔서 우리가 해드릴 수 있는게 이런 말 밖에 없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