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켄의 여사제'라는 별명을 가진 일라오이는 주기적으로 근처 벽에 촉수를 생성해 적을 공격하는 새로운 유형의 챔피언이다. 곳곳에 촉수를 설치해 전장의 공간을 장악하고 점차 상대를 압박해 게임을 유리하게 만드는 플레이를 펼치는데 적합하다.
일라오이는 중대 규모 전투에서 여러 적 챔피언들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궁극기인 '믿음의 도약'은 일라오이가 강타한 곳 주변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또한 적중한 챔피언 하나당 촉수가 하나씩 생성되며 일라오이가 적을 공격하면 촉수들도 적을 한꺼번에 공격하게 돼 여러 챔피언이 부딪히는 5대5 난전 속에서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또한 '촉수 강타'는 지정 방향으로 촉수를 생성해 적들을 공격하며, 촉수가 닿은 모든 적들에 피해를 준다.
일라오이는 벽에 생성되는 촉수를 이용해 드래곤이나 바론 사냥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중대 규모 교전에서도 최전방에 위치하며 상대의 주력 전력을 기습해 전투를 여는데 특화돼 있어 전술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신규 챔피언의 활용법을 설명하는 '입롤의 신 일라오이 편' 영상도 27일 공개할 예정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