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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겐'의 엘리멘츠, 팀 매각 작업중

엘리멘츠 소속 선수들(사진=lol.esportspedia.com 발췌).
엘리멘츠 소속 선수들(사진=lol.esportspedia.com 발췌).
'프로겐' 헨릭 한센이 속했던 유럽 지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인 엘리멘츠가 선수들을 모두 내보낸 뒤 챔피언십 시리즈 출전권을 매각할 계획을 짠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 e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데일리닷에 따르면 엘리멘츠의 소유자인 야콥 토프트안데르센은 선수들을 모두 내보내고 팀의 LCS 출전권을 넘기겠다고 밝혔다.
지난 해 유럽 LCS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거뒀지만 살아남기는 했던 엘리멘츠는 팀을 인수할 수 있는 바이어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선수들을 모두 내보낸 뒤 출전권만 매각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정글러인 'Dexter' 마르셀 펠드캄프, 미드 라이너 'Froggen' 헨릭 한센, 원거리 딜러인 'Tabzz' 에릭 판 헬버트가 11월초에 팀을 떠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톱 라이너인 'Jwaow' 제스퍼 스트란드그렌이 이 팀과 뛰기를 수 차례 원했지만 오너인 야콥은 응대하지 않았다. 서포터인 'Nyph' 패트릭 푼케가 남을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에서 엘리멘츠의 대표는 로스터에 선수가 없다며 바이어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블 지니어스 유럽의 진용을 흡수하면서 2014년 초 얼라이언스라는 이름으로 팀을 꾸린 엘리멘츠는 헨릭 한센과 'Wickd' 마이크 페테르센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2014년 유럽 LCS 서머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한 엘리멘츠(다시 얼라이언스)는 포스트 시즌에서도 프나틱을 제압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그 결과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까지 출전했지만 16강에서 탈락했고 이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2015 시즌 엘리멘츠로 이름을 바꿨지만 스프링과 서머 모두 7위에 머물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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