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라이프' 홍민기와 '더블리프트' 일리앙 펭이 총 3회 개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이하 올스타전)에 개근하며 변하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홍민기는 2015 올스타전 한국 지역 투표에서 서포터 부문 58.5%의 득표를 얻으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리앙 펭 또한 북미 지역 원거리 딜러 부문에서 52.8%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올스타전에 합류했다. 두 선수 모두 지난 2013년과 2014 시즌에도 각 부문 팬투표 1위로 올스타전에 선발된 바 있다.
두 선수의 올스타전 인연도 깊다. 2013년엔 스킬 컴피티션 부문 하단 듀오 결승전에서 만나 경쟁했다. 승리는 '프레이' 김종인과 홍민기에게 돌아갔다. 2014년엔 팀 아이스로 만나 올스타 챌린지에서 하단 듀오로 2승을 거두었다. 2대2 매치에선 바루스와 케넨을 선택해 '다이아몬드프록스' 다닐 레세트니코프와 '비역슨' 소렌 비어그에게 패배하는 아픔을 나누기도 했다.
홍민기와 피터 펭은 올스타전 2015에서 팀 파이어로 재회한다. 두 선수의 인연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10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NA LCS 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올스타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