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 (한국대표 이승현)는 세계 최고 권위의 LoL e스포츠대회인 2015시즌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시청자 및 시청 시간 기록을 발표했다.
총 누적 실시간 시청 시간 또한 지난해의 1억 9,400만 시간의 두 배에 가까운 3억 6,000만 시간으로, 총 시청자 수와 시청 시간 모두 전년의 기록을 훌쩍 뛰어 넘으며 LoL e스포츠에 대한 전세계적인 관심이 더욱 고조됐음을 입증했다.
SK텔레콤 T1과 KOO 타이거즈가 격돌해 롤드컵 최초로 한국팀간 경기로 치러진 결승전을 지켜본 총 순시청자 수는 3,600여 만 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결승전의 기록인 2,700여 만 명을 뛰어넘었을 뿐 아니라, 단일 경기 기준 e스포츠 전 종목을 통틀어 최고 기록이다. 결승전 순간 최고 시청자 수는 1,400만 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결승전 순간 최고 시청자수인 1,100만명보다 약 30% 가까이 늘어난 수치를 기록했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올해 롤드컵과 LoL e스포츠에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플레이어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LoL e스포츠가 함께 응원하고 즐기는 스포츠적인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