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미국 미국 로스엔젤레스 북미 LCS 스튜디오에서 펼쳐지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015 현장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롤드컵이 끝난 뒤 선수들 경기에 목 말라 있던 팬들은 최고의 스타들이 모인 자리를 기다린 모습이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게이머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페이커'부터 북미 팀으로 이적이 결정돼 현장 팬들의 엄청난 환호를 받은 '후니' 그리고 '페이커'에게 도전장을 던졌던 '프로겐'까지 최고의 선수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보시죠.
미국에서도 빛나는 조은정 아나운서.
수줍은 미소를 지은 김동준 해설 위원.
북미 팀으로 이적이 결정돼 팬들의 큰 환호를 받은 '후니'.
'후니'가 속한 유럽대표.
북미 대표들이 단체전을 준비하고 있다.
'페이커' 이상혁의 여유 넘치는 미소!
'후니' 허승훈이 북미 팬들에게 큰 환호를 받으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페이커' 이상혁과 1대1 대결을 원한다고 밝혔던 '프로겐' 헤릭한센.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LA(미국)=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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