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중국 올스타팀은 11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015 2일차에서 지역 대항전으로 대결한다.
초반 침투 작전 단계에서 한국이 먼저 킬을 내긴 했지만 아지르와 애쉬의 사거리를 이용한 플레이로 인해 라인전이 무너졌던 한국은 대규모 교전에서 연신 패하면서 20분만에 넥서스를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11일 대결은 다르다. 지역 대항전으로 펼쳐지기 때문에 금지와 선택이 가능한 방식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한국은 픽10 모드에서 완패했던 아쉬움을 떨쳐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잡았고 중국은 올스타전을 치르기 1주일 전부터 합숙 훈련에 돌입한 효과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다.
팬 서비스를 위해 만들어진 올스타전 무대라고는 하지만 아시아를 넘어 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패권을 노리고 있는 한국과 중국의 자존심 대결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