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그린윙스의 톱 라이너 '트레이스' 여창동이 원소속팀과 재계약했다.
진에어는 18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톱 라이너 '트레이스' 여창동이 팀을 떠났다가 다시 들어왔다고 밝혔다.
여창동은 11월말에 팀을 떠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캡틴잭' 강형우, '체이서' 이상현 등과 함께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던 여창동은 새로운 팀을 알아봤지만 여의치 않았는지 진에어와 다시 계약했다.
진에어가 네이밍 후원을 시작한 이후 계속 함께 했던 여창동은 2016 시즌에도 톱 라이너로서 든든하고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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