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C 에버는 19일(현지 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린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이하 IEM) 시즌10 쾰른 리그 오브 레전드 4강 B조 H2k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공격적인 운영을 선보이면서 2대1로 승리했다.
ESC 에버는 국제 무대에서도 통하는 실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멤버가 바뀌기는 했지만 월드 챔피언십에 나섰던 H2k 게이밍을 상대로 운영 능력과 교전 능력이 최고임을 선보인 것. 2세트에서는 유리한 상황을 지키지 못해 역전패를 당하긴 했지만 3세트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승리를 지켜냈다.
결승에서 중국 대표 치아오구 리퍼스를 상대하는 ESC 에버가 어떤 플레이를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