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C 에버는 20일(현지 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즌10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결승전에서 중국 대표로 나선 치아오구 리퍼스(이하 QG)와 최종 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3대2로 승리,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SC 에버는 IEM 쾰른 대회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H2k 게이밍을 상대로 2대1로 승리하면서 결승에 오른 ESC 에버는 결승전에서 중국의 강호 QG를 맞아 1세트를 빼앗기면서 끌려 가는 듯했다. 하지만 2, 3세트에서 원거리 딜러 이동욱의 트리스타나가 연거푸 대박을 터뜨리며 전세를 뒤집은 ESC 에버는 4세트를 완패했지만 5세트에서 중후반 교전에서 연승하면서 3대2로 승리했다.
2015년 11월과 12월에 최고의 팀으로 올라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ESC 에버가 2016년 안에 과연 챔피언스 무대에 올라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