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 e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데일리닷(www.dailydot.com)에 따르면 미식 축구 팀인 시애틀 시호크의 러셀 오쿵이 e스포츠 관련 스타트업 기업에 큰 돈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러셀 오쿵은 시애틀 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얼마 전부터 e스포츠 산업에 관심을 가져왔고 많은 팬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북미 지역 e스포츠계에는 스포츠 셀리브리티들이 앞다퉈 투자하고 나서고 있다. 얼마 전에는 LA 레이커스에서 뛰면서 3번이나 NBA를 제패한 릭 폭스가 에코 폭스라는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만들었고 댈러스 매버릭스의 구단주인 마크 큐반은 e스포츠 갬블링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하기도 했다. 또 ESPN은 e스포츠 전담 부서를 별도로 구성하면서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 바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