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 폭스는 2일 팀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하는 메시지인 'Happy New Years from Echo Fox!'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해변가에서 일출을 바라보며 서있는 5인의 모습. 이를 본 해외 팬들은 조만간 공개할 에코 폭스 로스터의 예고일 것이라며 선수들을 추측하고 나섰다.
이 외에도 원거리 딜러는 리퀴드와 솔로미드 출신의 'KEITHMCBRIEF' 유리 쥬일 것이라는 의견과, 서포터는 리퀴드 출신의 'Xpecial' 알렉스 추일 것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팬들의 추측이 단순한 바람과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헨릭 한센마저 북미로 이적할 경우 2016년 북미 LCS는 그야말로 치열한 전장이 될 전망이다. 최근 이적 시장을 통해 유럽과 한국의 에이스들이 대거 북미로 이적했기 때문. 엘레멘츠가 유럽 LCS 출전 권한을 매각할 대상을 찾고 있다는 소식은 이미 북미와 유럽 지역에 널리 알려져 있기에 에코 폭스에 합류하면서 북미로 활동 무대를 옮길 가능성도 있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