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e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데일리닷에 따르면 에코 폭스는 새 시즌을 위한 6인의 로스터 구성을 완료했다.
데일리닷에 따르면 미드 라이너로는 얼라이언스, 엘레멘츠 출신의 'Froggen' 헨릭 한센, 원거리 딜러는 리퀴드와 솔로미드 출신 'KEITHMCBRIEF' 유리 쥬, 서포터는 이매진 출신의 'Babyeator' 테리 추옹으로 정해졌다.
정글러는 클라우드 나인 출신 'Hard' 앤소니 바르코브세브로 정해졌으며, 톱 라이너는 한국선수인 'KFO' 박정훈이다. 박정훈은 최근까지 아프리카TV에서 '크포야'라는 닉네임으로 BJ 활동을 했으며 현재 한국서버 챌린저 40위 안에 오른 실력자로 프로무대 경험은 전무하다. 후보 선수로는 밋유어메이커스 출신 미드 라이너 'Kori' 마르친 볼스키가 뽑혔다.
코치는 그래비티에서 원거리 딜러로 활동했던 'Cop' 데이빗 로버슨이 맡는다.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LCS)는 오는 17일 개막한다. 에코 포스의 리그 첫 상대는 임펄스다. 에코 폭스는 머지않은 시일 내에 로스터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