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TDK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규민과 'Bischu' 애론 킴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애론 킴은 이전까지 미드 라이너였으나 TDK에 입단하면서 서포터로 보직을 변경했다.
2012년 6월부터 선수생활을 시작한 애론 킴은 컴플렉시티 게이밍, 클라우드나인 템페스트, 볼텍스 등 여러 팀을 돌아다녔다. TDK에서는 2015년 5월부터 9월까지 활동한 경험이 있어 이번 입단은 친정팀으로의 복귀가 됐다.
오규민은 팀이 발표한 영상을 통해 "원거리 딜러로서 최선을 다해 북미 시리즈에서 우승하고 롤드컵에 진출해 4강에 드는 것이 목표"라고 입단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번에 TDK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달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