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GN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2016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은 대회 개요 발표와 대진 일정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 추첨한 롱주 강동훈 감독은 8번 공을 뽑았고, SK텔레콤 T1최병훈 감독은 3번 공을 뽑았다. 이어 순서대로 e엠파이어 채우철 감독 7번, 삼성 갤럭시 최우범 감독 5번,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 2번, 아프리카 프릭스 강현종 감독 4번, 진에어 그린윙스 한상용 감독 6번, 스베누 소닉붐 박재석 감독 9번, 락스 타이거즈 정노철 감독이 10번 공을 뽑았다. 마지막 남은 CJ 엔투스 박정석 감독은 자동으로 1번에 배정됐다.
추첨 결과 개막전은 각각 1번과 3번을 뽑은 CJ 엔투스와 SK텔레콤 T1의 경기로 결정됐다. 이어 KT 롤스터와 아프리카 프릭스의 경기가 이어진다. 롤챔스 스프링 2016 개막전은 13일 오후 5시에 시작한다.
용산=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