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쉔의 챔피언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쉔의 상징과도 같은 E스킬 '돌진'의 도발 효과와 궁극기 '단결된 의지'는 그대로 유지하는 한편 기본 지속 효과와 Q, W 스킬은 '기의 검'을 활용해 보다 능동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변경했다.
Q스킬 '황혼 강습'은 다음 세 번의 기본 공격을 강화해 대상의 최대 체력에 비례한 피해를 입히는 스킬이다. 이 스킬을 중요 포인트는 기의 검을 불러들인다는 것인데, 이 때 돌아오는 기의 검이 적 챔피언과 충돌하면 쉔이 입히는 피해량과 공격 속도가 크게 증가한다. 또한 검이 돌아올 때 적중한 모든 적은 쉔으로부터 멀어지려 할 때 이동 속도가 줄어든다.
W스킬 '의지의 결계' 또한 기의 검을 활용한 스킬로 아군 보호에 탁월하다. 의지의 결계를 시전하면 쉔이 기의 검으로 보호막을 생성하는데, 보호막의 범위 안에서 쉔과 아군들은 몇 초 동안 적의 기본 공격을 피할 수 있다. 주위에 아군 챔피언이 있어야만 발동되는 의지의 결계는 범위 내의 모든 아군에게 적용되므로 교전에서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