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라이엇 게임즈가 공개한 2016 시즌 '더 펜타' 1회차에는 스토브 리그를 뜨겁게 달군 이적 선수들의 순위와 멋진 플레이가 담겼다. 4위와 3위에 각각 '플레임' 이호종과 '이지훈' 이지훈이 뽑힌 가운데 1위는 '마린' 장경환의 LGD 게이밍 이적이 선정됐다.
4위는 이호종이 차지했다. 2014년 12월까지 아주부 블레이즈와 CJ 엔투스 블레이즈의 톱 라이너로 이름을 알린 이호종은 이후 LGD 게이밍으로 이적해 1년 간 중국 리그인 LPL에서 뛰었다. 이후 한국으로 복귀한 이호종은 롱주에 합류했다. 이호종은 지난 2015 LPL에서 로얄 네버 기브 업과의 경기에서 나르로 슈퍼 플레이를 선보였다. 메가 나르 변신 타이밍에 맞춰 점멸을 활용해 5인에게 기절 효과를 입히며 교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3위는 이지훈의 이적이 올랐다. SK텔레콤 T1에서 약 2년의 시간을 보낸 이지훈은 지난 스토브 리그에서 비시 게이밍으로 이적했다. 현재 주전으로 맹활약 중인 이지훈은 LPL 2016 스프링에서 3승 2패로 선전하고 있다. 영상에는 이지훈이 카시오페아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스프링 플레이오프에서 타이거즈 '쿠로' 이서행에게 솔로킬을 따내는 장면이 담겨 있다.
스토브 리그를 가장 뜨겁게 달군 이적 선수는 SK텔레콤의 톱 라이너였던 장경환이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MVP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장경환은 2015년 12월 LGD 게이밍으로 이적했다. 영상은 롤드컵에서의 활약상을 담았다. 장경환은 조별리그 H2k 게이밍와의 경기에서 피오라로 핵심 공격진을 잘라내며 교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