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토) 치열한 예선전을 통해 삼성전자(평상심이쏜다), LG디스플레이(한판만이기자), 인벤커뮤니케이션즈(인벤져스), 현대중공업(현중오피스)가 4강전에 진출하였다. 직장인 토너먼트에 꾸준히 참가해 지난 시즌 우승까지 차지했던 삼성전자 팀은 팀원을 재정비 한 뒤 본선에 진출했다.
LoL 직장인 토너먼트 윈터 2차 대회 4강 및 결승전은 31일 오후 5시에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4강 1경기 삼성전자(평상심이쏜다)와 현대중공업(현중오피스)를 시작으로, LG디스플레이(한판만이기자)와 인벤커뮤니케이션즈(인벤져스)의 경기가 단판으로 진행되며 각 경기 승자들이 결승전을 치룬다.
이번 대회는 이동진 캐스터와 김동준 해설이 호흡을 맞추어, 경기를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고, 경기는 아프리카TV LoL 직장인 토너먼트 공식 방송국(http://www.afreeca.com/companylol)에서 생중계된다.
직장인 토너먼트의 착한 대회 의미도 계속된다. 대회 측은 우승팀 회식비와 동일한 금액을 우승팀 이름으로 공익 단체에 기부, 아마추어 대회가 즐거움은 물론 사회 공헌에도 앞장서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1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삼성전자 팀은 서울 연탄은행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LoL 직장인 토너먼트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프리카TV LoL 직장인 토너먼트 특집 페이지(companylol.afreec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