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의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장할 '아우렐리온 솔(AURELION SOL)'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떤 행성이든, 어떤 은하든 경외심을 갖고 올려다 봤다는 말로 시작되는 이 영상은 우주에서 별이 다가오면서 다시 우주로 돌아가는 장면을 보여준 뒤 엄청나게 큰 손 위에 올려진다. 이 별을 거머쥐었던 손은 주먹을 불끈 쥐면서 파괴해 버리는 데 이 때 손 뒤쪽으로 특이한 형상이 보여지며 이 형상이 새로운 챔피언인 아오렐리온 솔로 추정된다.
◇라이엇게임즈가 공개한 아우렐리온 솔의 티저 영상.
아우렐리온 솔에 붙은 별명은 '돌아온 별의 위조자(THE STAR FORGER RETURNS)'이며 패시브나 스킬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라이엇게임즈는 공식적으로 티저 영상을 공개한 이후 2~3주 안에 챔피언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해왔기에 조만간 라인업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아우렐리온 솔의 개발에 대해서 라이엇게임즈는 2주 전에 공개한 바 있다. 용의 형상을 한 챔피언으로 개발되던 아오신 프로젝트가 연기되면서 라이엇게임즈는 "조만간 새로운 챔피언인 아우렐리온 솔이 라인업에 들어올 것이고 이 챔피언이 용 형상의 챔피언을 대신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