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5일(현지 시각)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덱 체육관에서 열린 IEM 시즌10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프나틱과의 대결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만난 상대는 다소 의외였다. 8강과 4강에서 천신만고 끝에 올라온 유럽 대표 프나틱을 상대한 SK텔레콤은 1세트와 2세트에서 킬 스코어를 뒤처지는 경우가 발생할 정도로 난전을 치렀지만 20분이 넘자마자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승리를 굳혔고 3세트에서는 초반부터 격차를 벌리면서 20분이 넘자마자 서렌더를 받아냈다.
SK텔레콤은 창단 이후 처음으로 IEM 월드 챔피언십에 나섰고 무실 세트, 전승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최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