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두컴퍼니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원이삭과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콩두컴퍼니와 계약을 통해 원이삭은 스타크래프트2 선수 활동 뿐만 아니라 게임 크리에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현재 원이삭 선수는 중국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도유TV를 통해 게임 방송을 진행하며 활동을 하고 있다.
원이삭은 스타테일에서 스타2 프로게이머를 시작해 SK텔레콤 T1으로 이적했고 2014년에 SK텔레콤 T1을 나와 2014년 10월 16일부터 대만의 플레시 울브즈 소속으로 활동을 이어가다 지난 2016년 1월 6일 플레시 울브즈와 계약이 종료됐다.
콩두컴퍼니 서경종 대표는 "원이삭이 뛰어난 게임 실력을 바탕으로 게임 크리에이터로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고 생각되어 영입을 망설이지 않았다"며 "약 50여 명의 프로게이머 매니지먼트 경험을 바탕으로 원이삭 선수가 글로벌 스타로써 활약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 전했다.
콩두컴퍼니 소속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원이삭의 모습은 콩두컴퍼니 페이스북(www.facebook.com/kongdoo)과 콩두컴퍼니 유튜브(www.youtube.com/user/kongdoocompany)에서 인터뷰 영상 및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