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소닉붐이 2016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시즌에서 가장 먼저 승강전행이 확정됐다.
스베누 소닉붐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 2라운드 4주차 삼성 갤럭시와의 대결에서 0대2로 완패했다.
1승14패가 된 스베누는 남은 세 경기를 모두 승리하더라도 4승밖에 되지 않으면서 8위인 아프리카 프릭스가 이미 거둔 5승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8위 자리를 차지할 수 없다. 따라서 스프링 시즌 9위와 10위가 가야 하는 승강전을 치러야 한다.
스베누는 2015년 서머에서 이미 승강전을 경험한 바 있다. 1승17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거둔 스베누는 스프링 시즌을 위한 승강전에서 ESC 에버를 꺾으면서 스프링 시즌 잔류가 확정된 바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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