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하카는 저그의 뛰어난 생존력에 더해 특유의 기동성과 매복 능력까지 갖춘 전사 영웅으로 히어로즈에서 큰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데하카는 고유 능력인 '정수 수집'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거의 무한한 전투 지속력을 가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데하카는 근처에서 적 영웅이나 돌격병이 죽으면 정수 중첩을 얻게 되며 이 능력을 사용하면 수집한 정수를 흡수해 일정 시간에 걸쳐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어 전투가 지속될 경우 적들에게 큰 부담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데하카는 탈것 대신 '수풀추적자' 기술을 사용해 전장 내의 모든 수풀이나 환풍구로 이동이 가능하다. 데하카는 이 기술을 사용해 전장 전체를 돌아다닐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참신한 게임플레이가 새롭게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데하카의 '끌기'는 적에게 혀를 내질러 처음 적중한 적에게 작은 피해를 주고 짧은 시간 동안 기절시킨 채 끌고 다니는 기술이다. '검은 벌레떼'는 주변 적들에게 피해를 줌과 동시에 데하카가 다른 유닛을 통과할 수 있게끔 해주는 기술이다. '잠복'은 스타크래프트 저그 종족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기술로 이 기술을 사용하면 데하카는 땅속으로 잠복하여 짧은 시간 동안 무적상태가 된다.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에 올려진 '영웅 집중 조명:데하카' 편(http://kr.battle.net/heroes/ko/blog/20077421)에서는 영웅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와 더불어 기술별 상세 설명 및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