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훈' 이지훈과 '댄디' 최인규가 뛰고 있는 비시 게이밍은 13일 열린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1라운드에서 LGD 게이밍을 3대1로 제압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3세트에서는 LGD의 원거리 딜러 '임프' 구승빈의 이즈리얼이 펄펄 날았다. 초반부터 킬을 가져간 구승빈은 5킬 1데스 7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정글러 'Eimy' 시에 단의 킨드레드와 함께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비시는 4세트에 또 다시 룰루와 그레이브즈 조합을 선택했다. 이지훈이 룰루를 선택하면서 유틸리티를 극대화시키고 원거리 딜러 챔피언으로 애쉬를 가져가면서 이니시에이팅을 맡겼다. 모자란 화력은 최인규의 그레이브즈가 보완하는 전략을 구사했고 제대로 들어갔다. 이지훈과 최인규는 중앙 포탑을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2대3 싸움에서도 승리하는 등 노련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3대1 승리를 확정지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