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과 MVP는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4주차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과 MVP는 포스트 시즌과는 거리가 먼 팀들이다. 삼성은 2014년 4라운드 준플레이오프까지 올라간 것이 마지막 포스트 시즌의 기억이며 MVP 또한 같은 해 2라운드에서 결승까지 올랐지만 진에어에게 1대4로 패하면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1년 넘도록 포스트 시즌과 인연을 맺지 못했던 두 팀이기에 간절함도 크다. 삼성은 지난 1라운드에서 세트 득실 차이로 아프리카 프릭스에게 4위 자리를 내주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이 또 좌절됐고 1라운드에서 전패를 당했던 MVP는 2라운드에 들어오면서 선수들의 경쟁력이 올라온 김에 포스트 시즌까지 내달리기를 원하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4주차
▶삼성 갤럭시 - MVP 치킨마루
1세트 서태희(테) < 만발의정원 > 고병재(테)
2세트 백동준(프) < 레릴락마루 > 안상원(프)
3세트 노준규(테)< 세종과학기지 > 김동원(테)
5세트 < 궤도조선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