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 www.leagueoflegends.co.kr)는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와 관련, 서머 시즌 경기 진행 일정 및 방송사별 중계 계획, 스폰서 확정 소식 등을 17일 밝혔다.
이번 시즌부터는 관람객의 시청 편의 및 최고 퀄리티의 경기 진행을 위해 OGN과 스포티비게임즈 양 방송사가 함께 중계를 맡는다. OGN은 수요일 첫 번째 경기와 목, 금, 토요일까지 매주 총 6경기를, 스포티비게임즈는 월, 화요일 경기와 수요일 두 번째 경기까지 주마다 3경기를 방송한다. 스포티비게임즈가 방송하는 경기는 OGN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중계한다. 한 경기씩 진행되는 월, 화, 목요일 경기는 오후 8시, 두 경기씩 진행되는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오후 5시(금요일에 한 경기만 있을 시 오후 8시 시작), 토요일에는 오후 2시에 경기가 시작한다.
OGN 중계 경기는 상암 소재의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스포티비게임즈 중계 경기는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며, 기존 용산 경기장과 비교해 더욱 큰 규모의 관람석과 편리한 시설로 많은 스포츠 팬들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