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 리그 오브 레전드 소식을 전하는 더 스코어 닷컴(http://www.thescoreesports.com)에 따르면 조슈아 하트넷은 지난 5월18일부터 징계를 받아왔다. 리퀴드 최윤섭 코치는 "하트넷이 다른 팀으로 가려 했으며 이는 팀워크를 저해하는 행위인 항명이라고 판단해 징계를 내렸다"고 언론에 밝혔다.
발표가 난 뒤 하트넷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주 동안만 출전 정지 명령을 받은 것 뿐이지만 언제 시작하는지는 불분명하다"라고 의사를 표명했고 "내가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지명됐지만 다른 선수들에게도 이러한 문제가 있고 나만 처벌 받은 것"이라고 글을 남기면서 문제가 커지고 있다.
리퀴드는 하트넷을 다른 팀으로 이적시키는 방안을 찾고 있지만 하트넷의 발언에 따르면 어떤 것도 확정되지 않았다. 리퀴드는 스포츠 심리 치료사를 전지 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한국으로 보내 풀어보려고 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