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수 게이머즈에 따르면 러시아가 2016년 6월17일부터 정식으로 등록된 스포츠로 e스포츠를 등재하겠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e스포츠를 정식 스포츠로 인정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억만장자로 알려진 알리셔 우스마노프가 e스포츠에 수억 달러를 쏟아 붓고 있고 러시아 정부는 e스포츠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도핑 테스트를 시도하는 등 기존 스포츠 대회에 적용하고 있는 규칙들을 도입하고 있다.
러시아는 e스포츠에 있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국가로 알려져 있다. 재능있는 선수들을 다수 배출했고 대회들도 자주 열리고 있기에 러시아 정부의 이번 e스포츠를 정식 스포츠로 인정한 조치가 주변 국가들에게 어떤 파급 효과를 가져올지 기대를 모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