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1R 3주차 삼성 갤럭시와의 대결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2015년 프리 시즌을 시작으로 스프링 2번, 서머 2번의 만남에서 모두 승리한 SK텔레콤은 2016 시즌 삼성이 '앰비션' 강찬용을 영입하면서 전력을 보강한 이후에도 스프링 시즌 2전 전승을 달렸고 서머 시즌 첫 만남에서도 승리하면서 완벽한 천적 관계를 이어갔다.
SK텔레콤은 4전 전승을 달리면서 세트 득실 +8로 단독 1위에 올라섰다. 락스 타이거즈, kt 롤스터, 삼성 갤럭시 등 상위권으로 분류되는 팀들을 모두 이겼기 때문에 큰 이변이 없는 한 1라운드 1위가 유력할 전망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