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코스튬 플레이 사진들을 보면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저 의상과 소품들은 누가, 어떻게 만든 것일까' 하는 궁금증이었죠. 그래서 전문 코스프레팀 코스이즈(Cosis)를 찾아가 그 해답을 구해봤습니다.
방문일에도 코스이즈의 대표와 의상 제작을 맡고 있는 공경민 대표는 작업 삼매경에 빠져 있었는데요. 짧게나마 하나의 의상이 완성되는 과정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코스튬 플레이어가 백조라면 이들은 발일 것입니다. 백조가 아름답게 헤엄칠 수 있도록 스스로 발을 자처한 공경민 대표와 그 발장구를 카드뉴스로 제작해봤습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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