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스 타이거즈와 SK텔레콤 T1은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2R 1주차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하지만 최근 페이스는 락스가 더 낫다는 평가다. 시즌 초반 삼성 갤럭시와 SK텔레콤에게 패하면서 2승2패로 중위권에 떨어져 있던 락스는 이후 kt 롤스터, CJ 엔투스, 롱주, 진에어, 아프리카까지 연파하면서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여름 시즌에 부진한 양상을 보였던 2015년의 패턴은 완벽히 탈피했다.
SK텔레콤은 5연승으로 서머 시즌 1라운드를 전승으로 장식할 것처럼 보였지만 그 뒤로 1승3패의 부진에 빠졌다. 진에어에게 1대2로 일격을 맞은 뒤 아프리카에게 0대2로 완패했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이었던 ESC 에버와의 경기에서도 패하면서 3위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서머 시즌은 월드 챔피언십 직행 티켓과도 연관이 되기 때문에 락스와 SK텔레콤 모두에게 놓칠 수 없는 대결이다. 더욱이 상위권간의 경기이기에 포스트 시즌에서도 맞붙을 수 있어 기선 제압이 여느 때보다 중요하다.
단독 1위를 지키고 싶은 락스와 탈환해야 하는 SK텔레콤의 경기는 오후 8시부터 OGN을 통해 생중계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2R 1주차
▶SK텔레콤 T1-락스 타이거즈@OG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