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빅터스 게이밍은 8일 열린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리그 6주차에서 아이메이를 상대로 대규모 포지션 변경을 시도했지만 1대2로 역전패를 당했다.
1세트에서 백영진이 쉔을, 리우지하오가 르블랑을, 송의진이 시비르로 플레이한 인빅터스 게이밍은 22분까지 7대7로 킬 스코어를 맞췄고 27분에 벌어진 내셔 남작 싸움에서 에이스를 띄우면서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2세트에서도 30분대까지 7대6으로 킬 스코어를 앞섰던 인빅터스 게이밍은 내셔 남작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Road' 윤한길의 바드가 쏜 운명의 소용돌이에 3명이 묶으면서 대패했고 그대로 패했다.
인빅터스 게이밍은 2016 시즌에 들어오기 전 '카카오' 이병권과 결별하면서 원래 원거리 딜러였던 'Kid' 게얀을 정글러 포지션으로 이동한 바 있다. 스프링 시즌에 포지션 변경을 시도한 인빅터스 게이밍은 A조에서 5위를 기록하면서 포지션 변동에 실패한 바 있다.
서머 시즌 A조에서 2승7패로 5위에 랭크된 인빅터스 게이밍이 향후에도 이 포지션을 유지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