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후 1시(한국시간 기준)에 열린 개회식에는 각국 정부와 체육회로부터 정식 국가대표로 인정받은 340여 명의 선수단과 전세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전병헌 IeSF 회장과 실비유 IeSF 부회장을 비롯하여 인도네시아 e스포츠협회와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의 주요 인사들도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에 앞서 조 추첨식이 진행되었다. 조 추첨식은 각국 선수단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상임 기술고문을 비롯한 기술위원들의 입석 하에 진행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의 한국 대표팀은 C조에 튀니지, 필리핀, 뉴질랜드, 러시아, 브라질과 한 조에 배정되었고, 카운터 스트라이크:글로벌 오펜시브(CS:GO) 종목은 C조로 조지아, 태국, 스웨덴, 스위스와 한 조에 속하게 되었다. 하스스톤은 D조에 편성되었으며 핀란드, 아제르바이잔, 호주, 스위스, 마카오, 마케도니아 대표팀과 겨룰 예정이다. 이로써 각 종목별 대진 구성이 완료되었으며 조별 예선은 LoL 23강, CS:GO 21강, 하스스톤 29강으로 시작한다.
조별 예선은 풀 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조 1,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예선은 이틀간 진행되며 펼쳐지는 경기를 통해 모든 조별 예선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조별 예선 주요 경기는 트위치TV의 IeSF채널과 IeS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문 생중계되며, HuoMao TV를 통해 중문으로도 방송된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Ligagame eSports TV를 통해 현지 인도네시아어로도 방송될 예정이다.
전세계 32개국 34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하스스톤,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등 세 개 공식 종목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IeSF 공식 홈페이지 및 IeSF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