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WES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는 도타2와 스타크래프트2,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 하스스톤 종목의 한국 대표를 선발했다.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에서는 kt 롤스터 전태양과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 두 테란이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 전태양은 진에어 이병렬, SK텔레콤 어윤수, MVP 고병재, SK텔레콤 이신형을 연달아 꺾어 한국 대표가 됐고, 조성주는 삼성 백동준, MVP 김국현, CJ 김준호, kt 황강호를 연파하면서 한국 대표가 됐다.
CS:GO에서는 국내 최강이라 불리는 MVP 프로젝트와 최근 상승세의 몬스터kr이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았다. 기대를 모았던 MVP PK는 4강전에서 몬스터kr에 세트 스코어 0대2로 패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결선에 출전, 오는 12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최종 결선행 티켓을 따내기 위한 대결을 펼친다.
◆WESG 2016 한국 대표 명단
▶도타2
MVP 피닉스, MVP 아이기스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kt 롤스터 전태양,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하스스톤
'스트라이크라이트' 목진혁, '던' 장현재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