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 펄펄난 삼성 '큐베'의 에코…역전승 발판 만들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02308102805194_20161023081258dgame_2.jpg&nmt=27)
![[롤드컵] 펄펄난 삼성 '큐베'의 에코…역전승 발판 만들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02308102805194_20161023081258_3.jpg&nmt=27)
▶삼성 갤럭시 1-0 H2k 게이밍
1세트 삼성 갤럭시 승 < 소환사의협곡 > H2k 게이밍
삼성은 23일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6 4강 1세트에서 H2k 게이밍의 초반 침투 작전에 여러 명이 잡히면서 애를 먹는 듯했지만 이성진의 에코가 한 번에 경기를 뒤집으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H2k 게이밍은 1분만에 킬을 만들어냈다. 하단 정글에 숨어 있던 하단 듀오와 정글러가 깜짝 등장하면서 라인으로 이동하던 '앰비션' 강찬용의 니달리를 일점사했고 원거리 딜러 'FORG1VEN' 콘스탄티노스 초르지유의 시비르가 첫 킬을 가져갔다.
3분에 H2k의 정글러 'Jankos'마르친 얀코프스키의 올라프가 도끼로 '코어장전' 조용인의 미스 포츈을 노리면서 킬을 가져갔지만 강찬용의 니달리가 'Ryu' 유상욱의 카시오페아를 두 번 연속 잡아내면서 킬 스코어를 2대2로 맞춰나갔다.
H2k가 얀코프스키의 올라프를 하단에 매복시키면서 또 다시 조용인의 미스 포츈을 잡아냈지만 삼성의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의 애쉬가 상대 서포터 'VandeR' 오스카 보그단의 자이라를 제거하면서 3대3을 유지했다.
H2k는 두 번 연속 상단에서 삼성의 톱 라이너 '큐베' 이성진의 에코를 잡아내면서 5대3으로 달아났다. 얀코프스키의 올라프가 상단으로 올라왔고 'Odoamne' 안드레이 파스쿠의 케넨이 날카로운 소용돌이로 이성진을 묶으면서 연속 킬을 만들어냈다.
19분에 삼성이 중앙으로 4명이 모이면서 포탑을 두드렸고 마법의 수정화살과 쌍권총 난사 콤보로 자이라를 잡아내긴 했지만 H2k의 올라프가 앞으로 나서면서 뒤쪽에서는 케넨의 날카로운 소용돌이가 들어온 탓에 4명이 잡히면서 5대9로 킬 격차가 벌어졌다. 22분에 중앙 수풀 지역에서 '크라운' 이민호의 빅토르와 '코어장전' 조용인의 미스 포츈을 3인 협공으로 잡아낸 H2k는 상단으로 4명이 이동하면서 강찬용의 니달리까지 제거했다.
끌려가던 삼성은 28분에 벌어진 전투에서 제대로 받아치면서 분위기를 뒤집었다 .H2k가 얀코프스키의 올라프를 앞세워 조여오자 중앙 2차 포탑 뒤로 빠진 삼성은 이민호의 빅토르가 중력장을 치면서 추가 진입을 막았고 죽음의 광선을 통해 1명을 잡아냈다. H2k가 내셔 남작을 두드리자 하단을 밀고 있던 이성진의 에코가 순간이동으로 합류한 삼성은 트리플 킬을 가져가면서 킬 격차를 좁혔다.
36분에 내셔 남작을 챙긴 삼성은 이성진의 에코가 상대 시선을 분산시키는 동인 미스 포츈과 애쉬가 화끈하게 화력을 퍼부으면서 경기를 끝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