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OGN e스타디움에서 래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7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1경기에선 삼성 갤럭시와 락스 타이거즈가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이어 2경기에선 MVP가 시즌 4위를 확정짓기 위해 SK텔레콤 T1와 맞붙는다.
삼성의 정글러 '하루' 강민승이 메인 스크린을 올려다 봤다.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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