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선수들이 2018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섰다.
kt 롤스터 선수단은 15일 신논현역부터 강남역까지 약 1km 구간을 5명이 200m씩 나눠 뛰면서 성화 봉송에 나섰다.
kt 마지막 주자로 성화 봉송에 나선 미드 라이너 '폰' 허원석이 입을 꾹 다물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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