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L은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PGL 스튜디오에서 배틀그라운드 스프링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지난 3일 발표했다. 대회 총상금은 10만 달러(한화 약 1억 8백만 원)에 달한다.
PGL은 그동안 도타2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의 메이저와 마이너 대회를 개최해왔다.
한편 PGL 인비테이셔널에 앞서 스타래더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3월 1일부터 4일까지 전세계 16개 팀을 초청해 배틀그라운드 대회를 치를 계획이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