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L] 김태환 "8강 넘으면 우승은 쉽게 할 수 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41319062597017_20180413191413dgame_1.jpg&nmt=27)
김태환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프리미어 리그 2018 스프링 경기에서 던파리그 최다 우승 보유 기록을 가진 김현도를 2대0으로 제압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Q 8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생각보다 정말 힘들었다. 우승 경험이 많은 선수긴 하지만 최근 선수로 활약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힘들게 이길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김현도 선수가 정말 잘하더라.
Q 상대인 김현도가 생각보다 잘싸웠다. A 사실 남스트라이커를 상대로는 자신 있었기 때문에 3대2 싸움이라고 생각해 자만했던 것 같다. 생각보다 HP가 많이 빠져서 당황했고 경기를 풀어나가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Q 가장 힘들었던 캐릭터는 무엇인가.
A 여스트리트파이터가 상대하기 까다로웠다. 더군다나 미러전은 정말 오랜만이라 더 힘들었던 것 같다.
Q 확실피 피지컬이 좋은 것 같다.
Q 8강에 임하는 각오를 들려달라.
A 8강에 누가 올라올 지 모르겠지만 내 입장에서는 8강이 결승보다 어렵다. 상대 캐릭터를 보니 누가 올라와도 내가 이기기 힘든 조합이더라.8강만 넘어서면 우승까지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